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닝썬 게이트 (문단 편집) === 검찰과 경찰의 대립 === 위의 경찰 유착 논란에 추가로 과거 [[강용석]]이 [[썰전]]에서 언급했듯 검찰 역시 [[박봄]] 및 [[김수창]] 검사,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과 관련된 [[YG엔터테인먼트]] 마약 사건 봐주기 논란이 있어 유착 의혹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않은 상황이다.[* 비록 직접 수사의 형식은 아니지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특검의 검사장이었던 [[윤석열]] 검사장이 이번 사건을 담당하게 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성역없이 공정하게 수사를 할 사람으로 그만 한 적임자가 없기 때문이다.] 같은 시기 과거 '[[김학의 별장 성접대 사건]]'이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에 의해 재조사되면서, 3월 14일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에 출석한 민갑룡 경찰청장이 "육안으로도 식별할 수 있어서 감정 의뢰 없이 동일인이라고 결론 내고 검찰에 송치했다" 라는 발언을 통해 과거 검·경의 부실 수사를 인정하게 되었고 버닝썬 게이트와 [[장자연 사건]]과 더불어 또 하나의 정경유착에 얽힌 성접대 관련 사건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315003100001?input=1195m|#]] 참고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인천지검장이던 시절인 2010년, [[승리(인물)|승리]]와 같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박봄|가수]]의 마약류 밀수 사건 수사를 담당했던 연결고리가 있다. 당시 최종적으로 [[박봄#s-10.3|무혐의에 가까운 입건유예 처분으로 종결지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14|#]] 이 때문에 이 승리 게이트는 김학의, 장자연 사건 등과 맞물려서 검찰과 경찰이 서로의 약점을 잡고 대립을 벌이는 양상이 되었다. 특히 문재인 정부 들어서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조정 문제를 두고 대립이 한창 일어나고 있어서 더욱 충돌이 가시화되고 있다. 경찰에서 상당한 직급에 해당하는 총경급의 [[윤규근]]이 승리의 뒤를 봐주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경찰대학|경찰대]] 출신도 더는 믿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게다가 뒤를 봐주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정권의 실세 아니냐고 의심이 될 만한 정황도 포착된 상황이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27415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